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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마당 > 말씀나눔 > 하루
하루
우재구
작성일 : 14-11-04 13:09  조회 : 19,656회 
 하    루 》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다.

◐수   신 : 나
◐발   신 : 천국우체국
◐내용물 : '하루'

'하루' 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 버린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에
관심도 없다.매일 받으니 시들해 한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 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 버린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낸다.

살아있는 동안 이 선물상자는 계속 배달된다.

선물이 오는 동안의
하루하루는 영원한 나라와 연결되는 기회이다.

편지에 답장을 하듯이
선물에 대한 각자의 반응은, 천국을 얻을 수도, 놓칠 수도 있다.

영원으로부터 와서 매일 단 한번씩 주어지는 이 귀한 선물!

그대는 '하루'라는
이 선물 오늘 어떻게 쓰시렵니까!?

오늘 이 하루가 행복을 꿈꾸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칼린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들으시면서  
한번뿐인 오늘은
행복한 하루.
멋진 하루.
괜찮은 하루.
신나는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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