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경본 총지침
37. 하느님의 어린양 : 빵을 쪼갤 때 부르는 노래.
빵을 나누어 성작에 담긴 성혈에 섞는 예절이 진행되는 동안 성가대나
혹 독송자가 “하느님의 어린 양…”을 외우면 교우들이 응답한다.
노래로 하든지 큰 소리로 왼다.
이 노래는 예절이 계속되는 동안 몇 번이든지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로 끝맺는다.
빵 쪼갬
83. 사제는 성찬의 빵을 쪼갠다.
빵을 쪼개는 동작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행하신 것으로서
사도시대에는 성찬례 거행 전체를 ‘빵의 쪼갬’이라고 불렀다.
이 예식은 하나인 생명의 빵,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시는 영성체에 참여하는
모든 이가 한 몸을 이룬다는(1고린 10, 17) 사실을 드러낸다.
빵 쪼갬은 평화 예식 다음에 시작하며 마땅히 공경하는 마음으로 한다.
이 예식은 사제와 부제만 할 수 있다.
사제는 축성된 빵을 쪼개어 조그만 조각을 성작에 섞는다.
이 예식은 구원의 업적에서 주님의 몸과 피의 일치, 곧 살아계시고 영광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표시한다.
그 동안 보통 성가대나 선창은 백성과 화답하며 "하느님의 어린양" 을 노래한다.
노래하지 않을 때는 적어도 큰 소리로 낭송한다.
이 기원은 빵 쪼갬 동작에 따르는 것이므로 예식을 마칠 때까지 필요한 횟수만큼 되풀이할 수 있다.
마지막 번에는 "평화를 주소서"라는 말마디로 끝낸다.
- 미사경본총지침 중에서
+ 찬미 예수님!
1996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발행한 "미사 통상문" 제55쪽에,
본문의 검은 글씨체로 세 번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리고 설명하는 붉은 글씨체(rubrics)로 다음과 같이 주적하고 있으므로,
세번은 기본이므로, "이 세 번을 한 단위로 하여" 한 번 혹은 한 번 이상이 허락된다는 설명입니다: (rubrics)
위의 기도는 축성된 빵을 쪼개는 동안 반복할 수 있다.
그러나 끝 절은 평화를 주소서 로 한다.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