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名言
"法이 없으면 文明도 없다."
대한민국은 영국군 장교 니콜슨 중령처럼 법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영화 ‘콰이江의 다리’는 極限的(극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法과 원칙을 지키고
문명을 건설하려는 한 영국군 指揮官(지휘관)의 거룩한 모습을
그리고 있는 전쟁영화이다
영화의 이야기는 2차대전 중에
일본군이 콰이강에 다리를 건설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때
일본군의 콰이江 철교 건설 所長(소장)인 사이토 대령은 다리 건설이
대단히 時急(시급)다는 이유로 집단투항한 영국군포로 장교 니클슨 중령에게
장교포로들도 다리 건설에 투입하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중령은" 上衣(상의) 주머니에서 제네바 협정서를 꺼내어 읽으면서
“장교의 使役(사역)은 제네바협정 위반”이라고 대령의 명령을 거부한다.
이에 분노한 사이토 대령은 전쟁 상태에서는 법은 쓰레기만도 못한 것이라며
니콜슨 중령의 面上(면상)을 후려갈긴다.
그래도 중령은 장교사역 명령을 거절한다.
사이토 대령은 일본군 기관총 射手(사수)에게 셋까지 셀 때까지
말을 듣지 않으면 중령을 사살하라면서 수를 세기 시작한다.
여전히 중령은 사이토 대령의 명령에 不服(불복)한다.
그 순간 영국군 군의관이 뛰쳐나오며 강하게 항의하자
사이토는 총살 대신 니콜슨과 장교들을
숨이 막히도록 무더운 土窟(토굴) 속에 감금한다.
어떤 懷柔(회유)와 협박에도 니콜슨 중령과 그의 부하장교들이
굴하지 않자 英軍(영군)장교의 우수한 토목기술의 도움이 없이는
기일 내에 철교건설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사이토가
苦肉之策(고육지책)으로 니콜슨을 포함한 모든 英軍 장교들을
아무런 조건 없이 석방한다.
영국군 포로들은 죽음의 위협에 맞서 법과 원칙을 지킨
부대장의 고매한 인격에 깊이 감동한다.
그들은 토굴에서 석방되어 나오는 니콜슨 중령을 열광적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다리 건설에 비협조적이던 영국군 포로들은 그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니콜슨 중령의 지휘 아래 다리 건설에 전념하게 된다.
니콜슨 중령이
敵軍(적군)의 작전용 다리 건설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은
彼我(피아)를 떠나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리 자체는
문명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문명은 법이 없으면 存立(존립)이 불가능하다.
인간사회는
聖者(성자)들의 교회와 범법자의 감옥이 공존하는 곳이다.
유토피아의 건설은 감옥을 前提(전제)로 한다.
神도 誡命(계명)을 위반한 죄인을 구금할 수 있는
"지옥이라는 감옥이 있어야 천국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 奸惡(간악)한 친북좌파 범법자들의 狂亂(광란)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는 문명국가 대한민국은
니콜슨 중령처럼 법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출처 조갑제 닷컴 박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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