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미사 강론때
본당신부님의 핵심이 있는 말씀에
너무 감명을 받아서 글을 남깁니다.
"신앙도 의리가 있어야 한다" 는 말씀.
"내가 편한 만큼
누군가는 더 불편하게 살아야 한다" 는 말씀이
가슴에 콕 박히도록 와 닿았습니다.
강론말씀을 주보에 적다가,말씀노트를 만들어서 적다가...
개신교에 다니는 조카가
성경책에 볼펜을 꽂아놓고
그때그때 성경책에 적는것을 보고
저도 미사중 강론 말씀을
성경책에 적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복음서를 읽을때
아! 이렇게도 해석해주셨구나! 하면서
새로운 신앙생활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